정리가 필요해
책상을 매일 정리해도 지저분한 이유가 뭘까. 나에게 적합한 수납함을 찾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양웅걸의 직관적인 디자인 제품들은 책상 위를 훨씬 간결하게 만들어 준다.
명함 케이스, 중절모｜woonggul.com

 

 

클립을 정돈하는 방법

사무용 집게들을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알찬 물건이 있다. 바로 자석이다. 각종 클립들이 붙은 도토리, 전구 모양의 나무 자석들은 책상 위 오브제로서도 적합하다.
클립자석, 전구자석｜designcafeseoul.com 

 

 

 

 

 

사무용품은 심플하게
지나치게 요란한 물건들은 자칫 업무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디자이너 김대성의 제품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다. 단순한 디자인과 적절한 포인트가 조화를 이룬다.
Up Ruler, Choco Net｜iamdesign.co.kr 

 

 

 

문구류, 한 방에 해결하자
명함꽂이, 연필꽂이, 트레이, 줄자, 등이 한데 모였다. 땅뜨디자인의 테이블소품 세트는 문구 쇼핑이 귀찮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애쉬, 월넛, 레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테이블소품｜tant.co.kr

 

펜에 대한 따뜻한 시선

나무의 아름다운 문양을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피아커의 제품이다.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매력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피아커 우든펜으로 책상 위 아날로그적 감성을 연출해보자.
피아커 우든펜｜fiaker.co.kr

 

 

 

키보드에도 활력을

컴퓨터 생활공간에서도 나무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플라스틱 키보드가 지겨워졌다면, 내추럴한 하드우드로 제작된 라채 키보드에 주목해보자. 손때가 묻으면서 세월의 흔적이 더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채 키보드｜lach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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