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적이면서 이국적인 조각품같은 가구, 반스툴
김수정 기자
woodeditor2@woodplanet.co.kr | 2022-01-25 20:01:47
엄선되고 보증된 멕시코산 짤람, 월넛, 너도밤나무를 소재로 하여 장인들에 의해 자르고 조립하고 엮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제작된다. 여러 소재를 가로로 집성해 결과 색의 아름다움을 추구했고 동시에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선사한다. 각 스툴의 높낮이와 사이즈가 달라 개별적으로 조각품 같은 캐릭터를 부여했고 단지 여러 개를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디자인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 디자인까지 하고 있는 헥터 에스라는 에스라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멕시코 시티, 뉴욕, 프라하, 헬싱키 등에서 워크숍을 열며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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