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진디자이너, 펠그&블란체(Färg & Blanche)
김은지 기자
woodeditor4@woodplanet.co.kr | 2026-10-12 22:18:55
디자이너 프레드릭 펠그(Fredrik Färg)와 엠마 마가 블란체(Emma Marga Blanche)는 지난 2010년 프랑스 스웨덴 디자인 스튜디오인 펠그&블란체(Färg & Blanche)를 세웠다.
수년간 밀라노, 스톡홀름, 뉴욕, 런던, 도쿄, 쾰른 등에서 열린 가구 전시회에 참여하며, 각각의 표현이 타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간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작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칸디나비안의 유명 가구 브랜드와도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 소장용은 물론 세계에 걸쳐 있는 갤러리 한정판 컬렉션을 제작하기도 한다. 하나 밖에 없는 맞춤복 같지만, 각기 다른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품의 원단에서 실험적인 소재와 이들만의 생산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15년 'InsideScandinavian Design'에 참가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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