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김하경 개인전, <중간자들 Standing on the border>... 유약 변화 현상에 의한 미적 탐구

공예 / 편집부 / 2022-06-23 11:38:56
만물의 상호작용과 유동적인 삶을 표현한 도자 오브제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6월 22일(수)부터 7월 17일(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부분에 선정된 김하경 개인전 <중간자들 Standing on th border>를 개최한다.

김하경 작가는 도자 유약의 강약을 통해 다양한 색을 층층이 쌓고, 재료의 물성 연구에 집중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마 속에서 점토와 유약이 반응하는 화학작용을 만물들의 상호작용이라는 의미로 재해석한 도자예술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공진원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에서는 독특한 회화적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도자예술만이 지닌 가마 안에서 서서히 작용하는 유약 변화 현상의 미적 탐구를 발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 김하경은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와 조소과 학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단체전 <사이:42>(무신사테라스, 2022), 개인전<호접전>(예술공간 파도, 2021)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전시는 인사동 KCDF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외부 1층)에서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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