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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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작가상 2025》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올해의 작가상 2025》의 최종 수상 작가 선정을 위한 ‘작가-심사위원 대화’를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다원공간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후원작가 4인과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대담으로 이루어지며, 일반 관람객 참여가 가능하다. ‘작가-심사위원 대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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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은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김영은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 김영은 작가는 특정한 역사와 그 안에 내재한 고유한 청취 방식에 주목하여, 소리를 둘러싼 다학제적 실천을 전개해 왔다. 그의 작업은 ‘소리 민족지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축적된 소리를 세밀하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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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6》후원작가 4인 선정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을 선정했다.《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이해민선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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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의 어떤 우상(偶像)

        현대공예를 지배하는 어떤 '우상偶像'을 언뜻언뜻 감지하게 된다. 쌍둥이 같은 엇비슷 양식, 모호한 텍스트, 기묘한 형상, 강요적 개연성, 순화보다 자극성, 자연스러움보다 작위성, 극단적 개인성 등이 현대 공예의 우상들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획일화, 집단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상은 개인보다 집단성을 요구한다. 정치는 그나마 강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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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즐거운 공부...‘심슨 어학원’

        중학생 아들은 매일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를 출발해 철근콘크리트 교실의 학교에서 공교육을 받는다. 방과 후 다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학원에서 과외를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으로 귀가해 콘크리트와 함께 잠든다. 아이가 잠시 딴청을 피워 들린 피시방도 분식집도 콘크리트 벽돌 건물이다. 인터넷 검색 창에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입력하면 관련 검색어가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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