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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올 X 샤넬 프로젝트 전시 <진소(眞素)공예>... 올해의 장인에 소목장 조복래, 젊은 공예인에 도자공예가 백경원 선정

        재단법인 예올이 2026년 올해의 장인에 ‘소목장 조복래’를,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도자공예가 백경원’을 선정하고 8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예올 전시장에서 펼친다. 전시 총괄 디렉팅은 양태오 디자이너가 맡았다. 이번 전시는 소목장 조복래의 가구와 도예가 백경원의 백자를 단순히 작품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인이 책을 읽고 차를 나누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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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스페이스톤(Space Tone) 2026 프리즈 서울 ‘머티리얼 프랙티스’ 부스 참가... 돌조각의 대가, 한진섭 조각가의 단독 부스(MP9)로 꾸며

        올해로 5회 차를 맞는 프리즈 서울이 ‘머티리얼 프랙티스 Material Practice’(총괄기획 조혜영) 섹션을 신설해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 그리고 공예가 서로 어우러지는 경계점을 탐색한다. 물질과 물성의 고유함에 의식적 흐름을 사물에 부여함으로써 조각과 오브제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미술시장의 다양성과 확장을 도모한다.매체의 경계에서 상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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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포 개이전 <내가 던진 모든 질문>...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민

        자연을 순례한다. 여전히 인간의 말이 되지 못한 자연의 언어가 침묵의 궤도에 승선해 숲을 거닌다. 북서풍과 남동풍이 교차하는 순간에 사막의 건조를 머금은 인간의 언어는 조형 사물에 물들어 만물의 이치를 독배한다. 만물이 펼치는 감각에 스튜디오포(Studio_Foh)는 작은 몸을 눕힌다. 숲의 틈바구니로 비친 하늘을 그리고, 쓰러진 것을 매만지고, 물질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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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갤러리, 8월 24일 김세은 개인전 《핏월과 픽토》 개최

        국제갤러리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K2에서 김세은의 개인전 《핏월과 픽토(Pictos and Pitwall)》를 개최한다. 김세은은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개인의 정신과 육체가 적응하는 속도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도시 시스템과 규칙에 주목한다. 작가는 이러한 환경을 ‘그림 그리는 몸’을 매개로 회화로 번안하며, 변화하는 도시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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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장세이 「서울 사는 나무」...나무는 살아있다, 당신이 살아있듯

        이 책은 서울에서 살아가는 서른 두 그루 나무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울에 대한 그리고 서울 사는 나무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시선을 쫓다 보면 결국 서울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호의 첫 머리에 등장하는 ‘서울’은 ‘나무’와 함께 책의 큰 축이다. 서울의 흔한 길과 그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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