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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갤러리, 8월 24일 김세은 개인전 《핏월과 픽토》 개최

        국제갤러리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K2에서 김세은의 개인전 《핏월과 픽토(Pictos and Pitwall)》를 개최한다. 김세은은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개인의 정신과 육체가 적응하는 속도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도시 시스템과 규칙에 주목한다. 작가는 이러한 환경을 ‘그림 그리는 몸’을 매개로 회화로 번안하며, 변화하는 도시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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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장세이 「서울 사는 나무」...나무는 살아있다, 당신이 살아있듯

        이 책은 서울에서 살아가는 서른 두 그루 나무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울에 대한 그리고 서울 사는 나무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시선을 쫓다 보면 결국 서울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호의 첫 머리에 등장하는 ‘서울’은 ‘나무’와 함께 책의 큰 축이다. 서울의 흔한 길과 그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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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공예, ‘한 여름의 풍경’ 개최

        공예 갤러리 ‘일상여백’은 오는 가을의 문턱,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한일 교류 공예·미디어 기획전 ‘한 여름의 풍경’을 개최한다. 한국어의 ‘한여름(계절의 한창)’에 여백을 더하면 ‘한 여름(하나의 여름)’이 되듯,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언어와 재료 속에서 각자의 여름과 여백의 의미를 탐구해 온 작가들의 작업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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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nic Bench, 상황에 구애 받지 않은 우아함

        로리 베커먼(Laurie Beckerman)은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뉴욕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 프랫 건축팀에서 브루클린과 할렘의 저임금 주택들을 디자인했다.그녀는 성당에서 유태인 박물관의 표면을 조각하기위해 돌 조각가들이 사용한 템플릿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매일 점심시간을 조각 공예를 배우기 위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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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ios Mousarris... 자연 재앙도 디자인의 한 요소다

        스테리오스 마우사리스는 바다의 물결로부터 영감을 받는 디자이너다. 그에게 물결은 끊임없이 변주되는 언어이자 디자인이었다. 그는 바다를 통해 최소한의 디자인을 떠올렸는데, 이는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J’의 모양이다. 그러던 그에게 지난 2011년 일본을 덮쳤던 쓰나미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재난피해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시에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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