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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옛 서울역에서 ‘철도문화전’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옛 서울역(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을 주제로 철도문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전은 옛 서울역의 부속 건물과 승강장을 모두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대합실, 역장실 등이 있던 1층과 식당, 회의실로 사용됐던 2층, 열차 승강장 등 외부 공간을 전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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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갤러리, 안정윤・강준호 개인전 연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에 선정된 안정윤, 강준호 두 작가의 전시를 오는 6월 10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본질적 미감을 깊이 있게 탐구한 도자 조형 예술과 스포츠의 신체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퍼니처 디자인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져, 공예와 디자인이 가진 넓은 외연을 한자리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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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EBS, 전통문화 콘텐츠 확산 위해 협력 방안 구축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6월 17일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 확산 및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다큐프라임–한지 3부작〉의 공동 기획·제작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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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조선 《두더지》... 원본에 닿으려는 굴착 작업

        갤러리조선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이지연, 손경은의 2인전 《두더지》를 개최한다. 이지연과 손경은은 《두더지》에서 각자가 가진 원래의 것들을 잃기로 한다. 원본을 파낸 터널에 차오르는 가짜 감정들을 긍정하거나, 원본을 뒤쫓을 때 돌발하는 것들을 그대로 두어 이전의 것 옆에 나란히 두는 식이다. 완전히 파악될 수 없기에 우리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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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이재의 <친애하는 삼국 토기>...유용과 무용의 역사적 관점

        작가는 한국의 도자 유물을 살펴 지역의 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사명감으로 작업한다. 특히 인류와 그 시작을 함께한 원시의 사물이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모두의 공감을 끌어내는 토기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췌했다. 그 중에서도 삼국시대의 토기 항아리는 회화나 조각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공예품으로써 친애의 감정이 모두 느껴지는 일상의 예술품이라고 판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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