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1

        김영은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김영은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 김영은 작가는 특정한 역사와 그 안에 내재한 고유한 청취 방식에 주목하여, 소리를 둘러싼 다학제적 실천을 전개해 왔다. 그의 작업은 ‘소리 민족지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축적된 소리를 세밀하게 포착

        2

        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6》후원작가 4인 선정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을 선정했다.《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이해민선은 회화

        3

        공간이 즐거운 공부...‘심슨 어학원’

        중학생 아들은 매일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를 출발해 철근콘크리트 교실의 학교에서 공교육을 받는다. 방과 후 다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학원에서 과외를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으로 귀가해 콘크리트와 함께 잠든다. 아이가 잠시 딴청을 피워 들린 피시방도 분식집도 콘크리트 벽돌 건물이다. 인터넷 검색 창에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입력하면 관련 검색어가 인접

        4

        금기숙 기증전 흥행 돌풍, 서울공예박물관 3월 22일까지 전시 연장... 사회 전반에 공예 가치 확산시켜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의 금기숙 기증특별전「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박물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뜨거운 호응에 답하기 위해서 박물관은 전시 기간을 1주일 연장, 3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개막

        5

        디자이너 유화성... 스웨덴에서 찾아가는 자신

        2002년, 대학생들의 유럽 배낭여행이라 하면 런던·파리·로마·프라하 등의 도시들을 훑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 해 여름, 유화성은 북유럽을 찾았고 그 곳에 마음을 두고 왔다. 비행기 삯 뿐 아니라 물도 빵도 비싸서 고생했지만, 살고 싶은 곳을 찾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사람들이 삶을 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