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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2026 MMCA 아트살롱: 시선〉개최...인공지능, 현대미술, 로봇공학, 세 가지 시선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유료 멤버십 회원(MMCA가족/가족+) 대상 명사 초청 대규모 강연 〈MMCA 아트살롱: 시선〉의 2026년 하반기 연사 라인업을 공개한다. 〈MMCA 아트살롱: 시선〉은 동시대 저명한 예술가, 철학자, 기획자, 과학자, 건축가 등을 초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탐구하며 발전시킨 자신만의 철학을 강연 형식으로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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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공간 <0914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명품의 길, 나무의 공간

        한 남자가 한 여인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날의 시간성과 유년의 감성이었던 바다라는 공간성을 테마로 그려낸 곳, 플래그십 ‘0914’에 20년 후의 미래가 열리고 있었다. 먼 바다에서 바라 본 어촌은 언제나 현실을 망각하게 하는 감성의 공간이다. 언덕을 향해 포개지듯 중첩된 단출한 집들은 좁은 유선의 골목길에서 겨우 누군가의 집으로 분리돼 보인다. 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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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공유자산> 호남·제주권 첫 전시...국립익산박물관에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국립익산박물관에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호남·제주권 전시 《공유자산(Common Wealth)》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한국 공예의 우수성과 동시대 공예 미감을 대중적인 전시로 구현하여, 비수도권 지역 시민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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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흘간의 아티스트 플레이그라운드... 어반브레이크, 30일 코엑스 개막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이 오는 30일(목)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15개국 3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어반브레이크가 2회째인 토이콘 서울과 동시에 운영되는 첫해다.이번 개막식은 두 축제의 통합 개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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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가 정현...버려진 것에 담아낸 시대적 외로움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진가를 일찌감치 알아챈 정현 작가는 한 곳에서의 쓸모가 다한 사물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너 참 가치 있다! 내가 너와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너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작가에게 쓸모없음은 아직 발현되지 못한 잠재력이다.정현 작가가 원래의 자리에서 뜯겨 갈 곳을 잃은 폐침목으로 작업을 시작한 것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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