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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산공예예술제’, 5월 14일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서 개막... 국내 120면 작가와 해외 9개국 작가 참여

        부산공예예술제 ⦁부산공예예술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공예예술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공예예술제(THE INITIATIVE OF CRAFT)’가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5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20명의 작가와 해외 9개국 작가들이 참여하여 목칠, 도자, 섬유, 금속 등의 공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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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김재이 작가, ‘열등한 우등생: The Inferior Honor Student’를 주제로 타이베이에서 개인전 열어

        지난해 뉴욕 토마스 반다이크 갤러리(Thomas VanDyke Gallery) 전시와 대만 ‘타이베이 당다이(Taipei Dangdai)’에서 출품 전작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 컬렉터들을 사로잡은 김재이 작가가 대만 타이베이 레이샹 갤러리(Lei xiang Gallery)에서 2026. 5. 7 ~ 2026. 5. 23까지 개인전 ‘열등한 우등생: Th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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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이 바라본 가구..."내일까지 고민해볼게요"

        패널 : , 김선아, 박지민, 최준우, 강덕호진행: 허재희 에디터허 오늘 모이신 분들은 모두 건축 일을 하셨거나 여전히 건축 일을 하시면서 가구 만드는 활동도 병행하는 분들이에요. 진지하게 가구 만드는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김 저 같은 경우엔 10여 년쯤 건설회사에서 일하다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갔던 캐나다에서 가구를 배웠고, 한국에 돌아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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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홍, 나뭇결을 다듬는 숨결

        박태홍 작가의 작품 <나뭇결, 바람결, 숨결>은 오동나무를 인두로 태우고 볏짚으로 문질러 나뭇결을 살려내는 전통적인 낙동법(烙桐法)을 현대적 방식으로 응용해 제작됐다. 두꺼운 두께 때문에 육면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 상단부의 나무들이 정교하게 제작된 하단의 철과 결합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상단주의 나무들은 먹(墨)의 색감을 주는 현색(玄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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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T CRAFT WITH SHANGHAI’...한국 공예, 중국 상하이에 첫 선 보인다

        중국 상하이 근대문화 중심 거리인 번드에서 최초로 한국 공예전이 열린다.갤러리 일지가 주관하고 육상수 평론가가 기회관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예가들이 ‘물질의 기운, 사물의 정신’을 표어로 삼고 한국 공예의 클래식과 모던의 동시대성을 중국 상하이에 소개하는 아트 크래프트 전시다. 현대 공예는 자기만의 영역을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질서와 역할을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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