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1

        금기숙 기증전 흥행 돌풍, 서울공예박물관 3월 22일까지 전시 연장... 사회 전반에 공예 가치 확산시켜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의 금기숙 기증특별전「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박물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뜨거운 호응에 답하기 위해서 박물관은 전시 기간을 1주일 연장, 3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개막

        2

        금속공예가 고혜정, 벨기에 보고시안 재단 '2025디자인 & 공예상' 수상...한국 공예 글로벌 입지 굳혀

        중견 금속공예가 고혜정 작가가 벨기에의 권위 있는 예술기관인 보고시안 재단(Boghossian Foundation)이 주관하는 ‘2025디자인 &공예상(Design & Crafts Prize 2025)’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보고시안 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시아 미학의 시적 감수성에 뿌리를 둔 고혜정 작가는 동서양의 공예 전통이 담

        3

        한 치 앞을 알 수 없을 지라도... 목조각가 ‘인드라밀로’

        나무는 그 자리에 서있을 뿐이다. 조각가는 그곳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 안에 담긴 기쁨과 두려움, 밀도와 우연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각가 인드라 밀로는 나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에보니가 이끈 밀도 있는 삶 나무와 돌, 실 등으로 작업을 하는 조각가 인드라 밀로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에서 자랐으며 프랑

        4

        디자이너 유화성... 스웨덴에서 찾아가는 자신

        2002년, 대학생들의 유럽 배낭여행이라 하면 런던·파리·로마·프라하 등의 도시들을 훑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 해 여름, 유화성은 북유럽을 찾았고 그 곳에 마음을 두고 왔다. 비행기 삯 뿐 아니라 물도 빵도 비싸서 고생했지만, 살고 싶은 곳을 찾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사람들이 삶을 대

        5

        [BOOK] <13층 나무집&26층 나무집>... “놀러 와요, 우리의 멋진 나무 집에!”

        좋은 책은 나이를 타지 않는다. 호주의 베스트셀러 작가 앤디 그라피스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기도 한 테리 덴톤이 쓰고 그린 <나무 집> 시리즈가 그렇다. 나만의 세상을 꾸려나가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무 집’이라고 해서 고즈넉한 쉼의 공간을 떠올렸다면 오산이다. 책의 주인공 앤디와 테리가 사는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