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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흘간의 아티스트 플레이그라운드... 어반브레이크, 30일 코엑스 개막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이 오는 30일(목)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15개국 3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어반브레이크가 2회째인 토이콘 서울과 동시에 운영되는 첫해다.이번 개막식은 두 축제의 통합 개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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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MMCA×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개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 크리스틴 선, 대규모 영상과 설치 신작 공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전시 MMCA×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을 7월 31일(금)부터 11월 29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MMCA×LG OLED 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가 협력하여 현대미술과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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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가 정현...버려진 것에 담아낸 시대적 외로움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진가를 일찌감치 알아챈 정현 작가는 한 곳에서의 쓸모가 다한 사물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너 참 가치 있다! 내가 너와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너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작가에게 쓸모없음은 아직 발현되지 못한 잠재력이다.정현 작가가 원래의 자리에서 뜯겨 갈 곳을 잃은 폐침목으로 작업을 시작한 것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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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10주년 플랫폼엘, ‘PLAP10’ 개최… 10년의 축적 위에 다원예술의 가능성 확장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오는 8월 8일(토)부터 9월 3일(목)까지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 10’(Platform-L Live Arts Program 10, 이하 PLAP10)을 개최한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플랫폼엘은 기존 ‘PLAP’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 ‘PLAP10’을 선보인다. ‘PLAP10’은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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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 유리 작가 박대현 개인전 《그려진 듯, 남겨진》... 색유리의 회화적 재구성

        투명한 유리를 캔버스로, 색유리를 물감 삼아 회화적 표현을 시도해 온 박대현의 유리 조형 작업을 기(器) 형태의 입체 작품과 평면 작업으로 나란히 선보인다. 전시 제목 《그려진 듯, 남겨진》은 붓이 아닌 열과 유리로 그린 것으로 뜨거운 유리가 어느 순간 그대로 굳으며 남은 색의 흔적에서 비롯되었다. 청주대학교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아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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