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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리 개인전 《부드러운 중력》...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단단한 생명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 부문에 선정된 진유리 작가의 개인전 《부드러운 중력(Soft Gravity)》을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KCDF갤러리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여리고 부드러운 실 한 올이 한 코씩 걸리고 이어지며 단단한 구조를 이루어가는 《부드러운 중력》은 얇은 실이 장신구가 되고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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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코미술관 <작가의방: 김채린>...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미술관이 열FU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 아르코미술관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1층 공간열림에서 〈작가의 방: 김채린〉을 운영한다. 전시는 눈으로 보는 감상에서 나아가, 재료를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경험하고 만들어보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중심의 일반적인 미술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과 청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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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2026 MMCA 아트살롱: 시선〉개최...인공지능, 현대미술, 로봇공학, 세 가지 시선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유료 멤버십 회원(MMCA가족/가족+) 대상 명사 초청 대규모 강연 〈MMCA 아트살롱: 시선〉의 2026년 하반기 연사 라인업을 공개한다. 〈MMCA 아트살롱: 시선〉은 동시대 저명한 예술가, 철학자, 기획자, 과학자, 건축가 등을 초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탐구하며 발전시킨 자신만의 철학을 강연 형식으로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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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공간 <0914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명품의 길, 나무의 공간

        한 남자가 한 여인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날의 시간성과 유년의 감성이었던 바다라는 공간성을 테마로 그려낸 곳, 플래그십 ‘0914’에 20년 후의 미래가 열리고 있었다. 먼 바다에서 바라 본 어촌은 언제나 현실을 망각하게 하는 감성의 공간이다. 언덕을 향해 포개지듯 중첩된 단출한 집들은 좁은 유선의 골목길에서 겨우 누군가의 집으로 분리돼 보인다. 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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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공유자산> 호남·제주권 첫 전시...국립익산박물관에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국립익산박물관에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호남·제주권 전시 《공유자산(Common Wealth)》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한국 공예의 우수성과 동시대 공예 미감을 대중적인 전시로 구현하여, 비수도권 지역 시민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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