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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발 예술의 새 물결…신진작가 12인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아트 페어 개최

        뉴욕 명문 예술교육기관 SVA(School of Visual Arts)출신 신진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레인 빌라 아트 페어《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가오는 4월 26일(일)까지 복합 큐레이션 공간 프레인 빌라(Prain Villa)에서 개최 된다. 이번 페어는 키스 해링(Keith Haring), 카우스(KAWS) 등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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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려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전이 3월 20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하는 대규모 전시 개최의 일환으로,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을 소개한다.데이미언 허스트는 반항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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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질감을 유리로 담아낸 순간...요헨 홀츠 작가 개인전 ‘IGNEOUS GLASS’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E.N. Gallery)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Jochen Holz)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 작업으로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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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가 신현중... 예술가는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스승과 보낸 길 위의 시간나를 규정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현재에 몰입하는 것 이외에는 기댈 것이 없었던 시절, 하나의 문장도 나에게 거대한 세계였고 안식의 처소였다. 글과의 인연은 참 소중했고 그것은 좌표처럼 나를 움직였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내 자신과 대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나를 일깨워 주신 분이 은사이자, 길 위의 스승이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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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면 톡하고 움직이는 동물 조각、 제프 소안이 만들어내는 움직이는 나무 조각의 세계

        영국의 조각가 제프 소안의 나무는 마치 생명의 씨앗처럼 대지 위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 꽃과 나무, 개와 고양이, 물개 등. 그 모습이 자연스러워 원래 모든 생명체는 실은 나무로 이뤄진 것이 아닐까 착각하게끔 만든다. 등을 쓰다듬으면 기분이 좋아 꼬리를 살랑거리는 물개처럼, 제프 소안이 만드는 조각상은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선사한다.흔들흔들제프 소안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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