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원 <치유의 기술>로 재개관전... 팬데믹 시대의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 전달

뉴스 / 강진희 기자 / 2022-04-04 13:30:47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21인의 약 100여점이 출품
약 700여 평 규모의 복층 형태로 이루어진 뮤지엄 원 공간
▲ 컬러테라피 정원

 

지난 2년간 <완전한 세상>, <수퍼 네이처>라는 전시를 통해 약 6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뮤지엄 원이 세 번째 전시 <치유의 기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치유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 출신의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대거 참여 


▲ 정혜련 작가


▲ 이지영 작가

 

▲ 메인홀

 

<치유의 기술>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21인의 약 100여점이 출품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21인의 작가들 중에서는 부산 출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인노주련, 박자용, 정혜련, 조은필, 조정현, 차민영 작가 등이 참여하며 부산과 영남권에서는 영남대학교신기운 교수, 대구대학교 김진 교수, 울산대학교 하원 교수 등이 작가로 참여한다.

그 외에도 김병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임상빈 성신여대 교수, 유의정 서울과기대 교수, 고창선 계원예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 LED 룸

 

▲ 메인 홀


뮤지엄원의 윤상훈 부관장은 “치유의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지친 현대인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히면서 “치유의 기술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험하고 사유한 삶과 철학이 집약된 작품들을 사색하며 산책하듯 걷다 보면 지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뮤지엄 원은 2019년 8월 부산 센텀에 개관한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가 2022년 3월 26일 ‘뮤지엄 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 했다.

약 700여 평 규모의 복층 형태로 이루어진 뮤지엄 원은 예술 전문 기획사 쿤스트원이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치유의 기술>전은 2023년 5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정부의 코로나 19 정책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문의 : 051-73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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