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물질의 내면 가치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북촌 예올 북촌가와 한옥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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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수_Re-born series_다완_중국 송대 도자파편,중국백토_16x16x9cm |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은 2023년 공예 기획 전시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현대 공예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예 작가 9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소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버려지는 물질과 값어치 없는 물질에 대한 고정관념을 지우고 내면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기획 전시에는 김동인, 김정후, 민덕영, 신자경, 신혜진, 엄윤나, 이택수, 조성호, 한주희 작가가 참여한다.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된 공예 기획전을 통해 젊은 공예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해온 재단법인 예올은 2022 공예 트렌드 페어의 후원 협력사로 신진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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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경_BowlnHandle for2_서빙스푼_정은,사용된창문잠금손잡이_18x5x3.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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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진_The seed will sprout in a few daays!_오브제_옛 책_12x8x9.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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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_Cut LEGO_오브제_재활용레고브릭_13x13x2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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