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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 포, 미선微善_밤의 지층 |
자연의 정취를 소재로 금속, 한지 작업이 우리의 감정에 스며든다.
공예가 ‘스튜디오 포’는 자연의 본질적 형태를 심미안으로 발견하고 그것에 담긴 감성을 숙성시켜 기물이나 오브제로 조형한다. 사물에 대한 예민한 직관은 자연의 숭고함으로 물들어 고스란히 사물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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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 포, Strata of Night : Inner Light |
<미선微善_밤의 지층 / Strata of Night : Inner Light> 두 작품은 금속과 한지를 소재로 자연 감성을 풍자해 전통부채와 달의 형상을 재구성했다. 소재의 물질적 특성을 원만하고 조화롭게 수용하면서 자연의 정서를 형식에 농축한 두 작업은 사물의 이치를 봄날의 기운에 스며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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