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아름다운 웬지로 만든 수납 박스와 변기 청소용 브러시를 선보였다. 디자인에 군더더기가 없어 스타일리시하고 동시에 사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다.
수납 박스의 경우 화장솜을 넣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나 욕실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보관해도 좋다. 변기 브러시의 손잡이는 크롬으로 처리해 나무와 꽤나 어울리는 조화를 선사한다. 웬지가 풍기는 고급스러움을 화장실에 들여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이 아이템이 필요하다. 일본 디자인 사이트 오카-홈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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