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 개최...목조건축의 새로운 흐름 가늠할 수 있는 대회

뉴스 / 강진희 기자 / 2026-05-24 01:38:26
-(사)한국목조건축협회, 8월 7일까지 참가 접수
-작품 접수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
-산림청 주최,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후원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8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24회를 맞는 국내 유일무이한 목조건축 공모전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 등을 시상하는 등 목조건축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주제는 ‘부분에서 전체로(Whole from the part)’로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2026_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포스터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계획 부문의 경우 1차 작품계획안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하여 9월에 열리는 2차 공개심사에서 작품계획안 패널과 모형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준공 부문의 경우 1차로 작품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심사한 후 8월~9월에 2차 현장심사를 시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 각각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특별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으로 산림청장상 ▲우수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장상, 새건축사협의회장상, 국립산림과학원장상, 임업진흥원장상 ▲구조디자인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장려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강승희 협회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지속가능성과 탄소저장 측면에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조건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기반도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의 위상과 중요성 또한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제24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11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응모요강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http://www.kw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드플래닛.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관련기사

해외공간 ‘A-Frame Rethink’... 잠든 별장을 깨운 손길2025.01.30
사람과 신의 협업이 만든 나무 공간... 가평군 설악면 <생명의빛> 예배당2025.02.11
각각의 큐브로 둘러싸인 문화 공간 ‘The Gallery of Estonia’2026.01.25
자연과 신을 향한 경외, ‘산타아나 예배당’2026.02.28
티끌모아 태산만 있지 않다. 토막 모아 한 채도 있다.2026.05.19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