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작가 8인이 선보이는 우리의 선과 색 전시, <그 선 그 색>

공예 / 편집부 / 2022-05-24 13:39:42
'2022공예주간' 특별전
금속, 유리, 목공, 도자, 섬유 등으로 표현한 작품들 선보여
5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예올에서 전시

한국공예 후원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은 2022년 기획 전시로 5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그 선 그 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주간 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대 공예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 8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적인 선과 색의 아름다움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김민욱_Entropy bowl_한국의 나무_430x290x160mm

 

▲ 김혜정_심피_도자_⌀150x70mm

 

▲ 박주형_하나가 되다_느티나무 옻칠_390x240x110mm

 

▲ 송원석_화병_황동_⌀120x220mm


우리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선의 느낌을 나무로 표현한 김민욱의 목조각품, 자연스러운 선에 단아한 느낌을 표현한 김혜정의 도자 작품, 나뭇결과 층층이 쌓인 옻칠 무늬를 그린 박주형 작가의 옻칠 작품, 우리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단지 느낌을 금속으로 재현한 송원석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우리 자연 속 암석과 금속을 이용한 이시산 작가의 금속가구,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빛을 담은 정수경 작가의 유리 작품, 전통 삼베에 조화로운 한국의 선을 새긴 최희주 작가의 삼베 작품, 한국에 살면서 도자기에서 영감 받은 핀란드 안나리사 알라스탈로(Annaliisa Alastalo)작가의 유리 작품들도 볼 수 있다.

 

▲ 이시산_무위_스테인레스강,자연석_360x360x450mm
▲ 정수경_봄과 여름 사이_유리_⌀160x100mm

 

▲ 최희주_흐르는 선의 옻칠 삼베함_삼베 옻_200x125x65mm

 

▲ 안나리사 알라스탈로_항아리 시리즈_유리_⌀120x1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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