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타브는 일본 다이칸야마의 하드우드만 사용하는 일본 가구 브랜드이다. 브랜드명 목타브는 일본어로 나무를 뜻하는 ‘모쿠’와 옥타브의 합성어다. 그들은 우리 일상에 독특한 나무 표현을 통해 편안한 감정을 전하고자 한다. 가구의 재료는 일본 지후 현에서 나는 30여 종의 활엽수 하드우드를 사용한다. 그래서 가구 하나에는 가구 장인들이 고른 활엽수의 다양한 모습이 스며들어 있다.
디자인은 신야 야마모토 한 사람이 담당하고 장인 세 사람이 제작을 담당한다. 하지만 장인들은 목가구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어 수시로 디자인에 관련된 견해를 제시하기도 한다. 또 목타브는 모든 제품을 철저히 수작업으로 만든다.
현재 목타브의 Ostinato Side Board와 Rito는 일본 원목 가구 어워즈에서 노미네이트 돼 있다. 목타브는 여러 수종들을 사용해 마치 빛의 조화처럼 어우러져 있는 색감이 눈에 띈다. 이들의 색의 화음이 일본 원목 가구 어워즈에서 수상할 지는 이달 초에 발표가 난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나 빛이 나는 조화로운 원목의 질감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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