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신진 디자이너, 요나스 에드바르(Jonas Edvard)

디자인 / 김은지 기자 / 2026-10-12 22:10:19

 

그는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의 디자인학과를 2013년에 졸업했다. 가공하지 않은 천연 재료 연구 개발을 통해서 사물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한다.

현재 요나스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천연 재료에 대한 애정은 지구에 대한 관심과 무관하지 않다. 세계 녹색 경제의 잠재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가구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작품들은 대체로 천연 재료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이런 작업을 통해 재료가 가진 유래 및 다양한 가능성에 영감을 얻는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그의 작품은 대체로 심플함과 순수함이 묻어난다.

지난 2014년에는 ‘The Danish Craft Collection’의 일환으로 Myx 램프를 출품 했고, 이어 2015년에는 밀라노의 ‘Mindcraft15’ 전시회에서 Terroir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현재 그의 작품은 덴마크 디자인 박물관과 Trapholt 박물관의 상설 컬렉션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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