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팝아트 대표 작가 7인전 <POPULAR>... 팝아트의 매력에 빠지다

아트 / 강진희 기자 / 2022-06-06 23:10:11
김정대, 낸시랭, 아트놈, 이사라, 지히, 찰스장, 홍승태 참여
용인 갤러리위, 전시기간 2022. 6. 2(목) - 7. 30(토)
▲ 김정대, Ballon dog 올라탄 사랑꾼, 2020, 140x50x120(h)cm, Resin, Oil

 

한국 현대미술의 인기를 견인하는 팝아트 대표 작가 7인의 작품이 갤러리 위(용인시 수지구)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페어의 매출액이 최고액을 경신하고 있고, 관심과 호응이 또한  미술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널리 미칠 정도로 국내 미술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더불어 대중들도 예술작품을 감상과 취향을 넘어 소장과 수집,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술 장르 중 하나가 바로 ‘팝아트(POP ART)’다.

 

▲ 낸시랭, Mirror Play, 2022, 112.1x112.1cm, Acrylic on canvas

 

▲ 아트놈, 528_Gazis Delivery Service, 2021, 193.9x130.3cm, acrylic on canvas

 

 

▲ 이사라, Wonderland, 2019, 112.1x162.1cm, Acrylic on canvas

 

앤디워홀의 ‘마릴린 먼로’, 무라카미 다카시의 ‘웃는 꽃’, 줄리안 오피의 ‘걷는 사람’ 등의 팝아트 작품은 이제 일반 대중에게까지 널리 알려질 만큼 강렬한 매력을 지닌다.

이번 전시에는 새로운 감각, 넘치는 재기, 시대를 포착하는 시선으로 밀도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김정대, 낸시랭, 아트놈, 이사라, 지히, 찰스장, 홍승태 등 7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개성 깊은 한국 팝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인기 작가들로, 유머를 잃지 않고 현재를 관통하는 다양한 형식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대중에게 밀착해 함께 호흡하는 팝아트의 재미와 시대 통찰력 그리고 유쾌한 위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지히, Key point, 2022,  162x130cm, Oil on panel

 

▲ 홍승태, Delivery love 피에타 시리즈, 2022, 120x80x20cm, 혼합재료

 

▲ 찰스장, 태권브이_파스텔, 2016, 162.2x130.3cm, Acrylicon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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