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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예박물관, 한국 패션아트의 선구자 <금기숙기증전> 개최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025년 12월 23(화)부터 한국 패션아트 선구자 금기숙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기증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故유리지 작가의 기증특별전에 이어, 개관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기증전이다. 금기숙은 한국에서 개념을 정립한 ‘패션아트(Fashion Art)’ 예술활동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킨 선구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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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공간의 공적활용... 제주시 '정 클리닉'

        지역, 대지, 외벽, 열림, 분할, 그리고 지붕. 알베르티가 말한 건축의 여섯 가지 요소다. 기본은 르네상스 시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제주시 오라1동에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건축가의 사려 깊은 철학이 밴 건물이 들어서 있다. 건축가 김승회의 정 클리닉이다.정 클리닉은 제주도에 있다. 경영위치의 김승회 건축가가 설계했다. 김승회는 10년간 2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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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2025 방문객 337만 명 돌파...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알 수 있어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337만 명을 돌파하면서(12월20일 기준)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23년과 비교해도 5.3% 증가했다. 특히, 서울관과 청주관은 각각 방문객 206만 명, 27만 명으로 두 개 관 모두 개관 이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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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진원, 신라금관·궁궐 모티프로 49종 문화상품 출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5 전통문화유산활용 상품개발』 사업을 통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협업한 ‘신라 황금유산’ 특화상품 12품목 17종,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한 ‘궁궐 및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섬유제품 14품목 32종을 각각 개발했다고 밝혔다.공진원은 2016년부터 전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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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도서리뷰] 우리 옛집... 모르고 지나쳤던 한옥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한옥은 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남부지방의 한옥은 더운 여름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기 위해 방과 마루, 부엌이 나란히 붙어 있는 일자형 구조를 띈다. 넓은 대청마루가 집안 중심에 있고, 통풍을 위한 창문과 방문도 많은 편이다. 반면 중부지방은 대부분 ㄱ자형과 ㅁ자형으로 설계돼 있고 북부지방은 마루 없이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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